5월 말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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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 성 자 | 정읍소방서 | 등 록 일 | 2022/03/05 | 조 회 | 54 |
첨부화일 | 정읍소방서_사진_2.jpg (15.2 KB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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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정읍소방서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‘봄철 화재예방대책’을 추진한다.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, 최근 5년간 도내에서는 봄철에 3,104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, 이는 전체 화재의 29.9%로 계절별로 가장 높은 수치였다. 또한 봄철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62.9%로 가장 높게 분석되었다. 이에 정읍소방서는 해빙기 및 야외활동 증가 등의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공간 제공을 위한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. 중점 대책은 △공사장, 물류창고, 공장 등 산업시설 화재안전대책 △선거 관련시설 안전대책 △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△코로나19 관련시설 안전점검 △주거시설 등 안전관리 △야영장, 어린이날, 부처님 오신 날 등 행사장 안전관리 추진 등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