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'바비' 대비 긴급 안전대책 회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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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 성 자 | 정읍소방서 | 등 록 일 | 2020/08/26 | 조 회 | 113 |
첨부화일 | 대책회의_1.jpg (505.1 KB) 대책회의_2.jpg (585.9 KB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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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정읍소방서, 태풍 대비 긴급 안전대책 회의 정읍소방서(서장 백성기)가 제8호 태풍 ‘바비’의 북상에 대비해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.
정읍소방서는 이번 태풍으로 최대 시속 200km 폭풍이 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풍의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등 분야별 재해 예방 및 태풍에 대비,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 한다. 이날 대책 회의에서는 ▲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 방안 ▲전직원 및 의용소방대원 비상연락체계 점검 및 출동대기 상태 유지 ▲침수 우려지역 예찰활동 ▲유관기관과의 협력대응 등 긴급구조체제 강화 등 재난발생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할 방침을 논의했다. 백성기 서장은 “수방장비 100% 가동상태 유지 등 태풍 대비 출동태세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”이라며 “고 전했다. |